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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의 실무중심

영상&게임콘텐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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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1.02.23
  • 조회 : 841
4차 산업혁명과 
지역사회와의 어울림을 
고려한 커리큘럼 운영
실무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펼쳐가고 있다.
영상&게임콘텐츠과

부전공 운영하며 학생의 능력을 높이다

 

실무 중심 교육과 활용도 높은 포트폴리오 제작

영상&게임콘텐츠과는 ‘웹툰&교육용 콘텐츠’와 ‘게임&3D애니메이션(영상)’ 부문으로 커리큘럼을 나눠 편성했다. 

1학년 1학기에는 부문에 상관없이 기초 교과목을 배우고 2학기부터 각 부문별 전공 교과목을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무 교육으로

배운다. 학과의 강점으로 컴퓨터소프트웨어과와 협업해 ‘VR 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과 ‘3D게임 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을 부전공으로 운영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학생들은 1년간 4개의 교과목을 팀 단위로 배우며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서 활용도가 높은 결과물도 얻는다.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부전공 취득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쉽게 취업할 수 있다.


‘제펫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높은 취업률

학생들은 영상&게임콘텐츠과가 운영하는 학교기업 제펫스튜디오에서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 

교육부 2단계·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펫스튜디오에서 인턴십·현장실습·창업교육 관련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이 같은 실용적인 교육과정은 의미 있는 성과를 낳았다. 제펫스튜디오가 중국 무대 진출을 목표로 제작하는 방송용 3D애니메이션 <콩콩이의 모험> 프로젝트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고, 파일럿 제작물을 포트폴리오 삼아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협력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다.




원활한 팀 작업 위해 소통방식을 지도하다


전공 동아리 활동으로 협동심과 실력 향상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려면 팀 작업이 원활해야 한다. 영상&게임콘텐츠과는 제펫스튜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기업들과 연계해 교육하는 만큼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팀에서의 역할과 그에 따른 소통방식, 팀원 간에 지켜야 할 예절을 지도교수와 선배들이 조언해준다.

활발한 전공 동아리 운영으로 협동심을 키우면서 실력도 높일 수 있다. 학생들은 전공 동아리 ‘만화 콘텐츠’, ‘3D Station’, 창업 동아리 ‘드림위즈’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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