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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보건의료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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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1.02.23
  • 조회 : 862
고령화와 삶의 질
향상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2020년
보건의료행정과를 새롭게 설립했다.
보건의료행정  전문가로 자라나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다

 

실무교육 평가 인증제에서 전 항목 우수

정부는 ‘2022년까지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을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부천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해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행정 분야는 학과의 실무교육 과정을 평가하는 인증제를 통과해야만 ‘국가면허시험(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부천대학교는 2020년 12월 전 항목 ‘우수’로 통과하였다.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만큼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에서도 환영받을 보건의료행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과 실질적인 취업지도

보건의료행정과는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 합격할 수 있게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재학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에 실시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시험에서 재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보건의료행정과의 가장 큰 목표는 졸업 후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이다. 그래서 진로 가이드 제공, 전문가 특강, 멘토링 등의 취업지도를 한다. 또한,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보건의료행정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자연스럽게 취득하게 된다. 실력을 갖춰 졸업하기 때문에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행정·원무 분야, 병원 코디네이터, 공기관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원활한 학과활동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 


스마트러닝과 전공 동아리 운영

보건의료행정과는 첨단 교육장비를 활용한 스마트러닝을 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력으로 성장하고자 의료정보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전공 동아리 운영으로 전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도 보건의료행정과의 강점이다. 재학생들은 의료기기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H&M, 변화하는 의료정보와 병원코디네이터에 대해 공부하는 의료정보연구회, 아임코디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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