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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에서 진짜 꿈을 찾다

호텔관광경영학과 20학번 김희영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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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1.10.15
  • 조회 : 1956
20학번 김희영


서울신라호텔 F&B부서 김희영 동문 


꿈을 찾는 여정은 충분히 가치 있고 벅찬 일이다. 호텔관광경영학과 김희영 동문 역시 그랬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부천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선택했다. 현장 실습을 하면서 호텔업에 매료됐고 현재 서울신라호텔 F&B 부서에서 꿈을 펼치고 있다. 일에 대한 자긍심으로 무장한 김희영 동문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현장중심 실무교육이 경쟁력이 된다.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중요한 시대다. 여가와 휴식,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산업은 21세기 유망성장산업으로 떠올랐다. 그렇다 보니 여행업과 호텔업 등 관광산업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관광경영학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김희영 동문은 부천대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로 현장중심 실무교육과 완벽한 실습환경을 꼽았다. 


“부천대는 어학, 바리스타, F&B, 객실 등 실습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실무를 제대로 익힐 수 있었어요. 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분야별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희영 동문은 올해 8월 서울신라호텔에 입사했다. 현재 F&B 부서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근무하며 손님 응대부터 예약 상품 확인, 포장, 진열 등 매장 관리를 맡고 있다. 그가 호텔 F&B 부서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건 2학년 여름방학에 진행한 직무연수 현장 실습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제가 호텔 업무를 잘할 수 있고, 또 즐기고 있구나를 알게 됐어요. 실무 위주 전문교육 덕분에 진로를 빨리 결정하고 원하는 곳에 빠르게 취업할 수 있었어요.”




'능력과 인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관광산업 종사자에게 외국어 능력, 서비스 마인드 함양은 필수다. 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격증 취득도 매우 중요하다. 부천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외국어 능력,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며 재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다. 


“저는 전공과 교양과목 중심으로 중국어를 공부했고, HSK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과 특성상 취업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은 필수에요. 또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조주기능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산업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내수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고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호텔의 개인위생과 방역은 더욱 중요해졌어요. 하루에 두 번 열 체크를 하고, 자가 진단을 하는 등 위생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대면할 때 의사소통이 어렵기도 하지만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부천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동문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김희영 동문 역시 트렌드를 이끄는 맞춤형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다. 그가 그려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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